안녕하세요 WE 클리닉의
언론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애경원장님께서
세세하게 설명을 예를 들어가면서
해주시는 데요
30대의 건강한 근육을 생고기라고 하면
80대의 노화된 근육의
상태를 육포라고 보면 된다고 해요
어떤점이 다른것일지 궁금하시죠?
바로, 수분과 부피가 줄어들어버린
근육의 특징을 설명하는것이랍니다.
그런데 왜 근육의 수분과 부피가 줄면
비만으로 이어지게 되는지도
함께 알아보셔야 겠죠?
중년이 되어가고
나이를 한살씩 먹어갈 수록 근육은
노화가 이루어집니다.
아까 예시로 보여드렸던 육포처럼말이죠
중년의 다이어트는 꾸준한 관리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원장님!
특히 여성의 경우 완경 후
남성보다 15%의 근육이
감소하게 되면서
그 부분을 지방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갱년기가 되신 우리 엄마가
갑작스러게 살이 찌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예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되면
여성의 몸은 근육과
지방세포 분해를 방해하고
몸에 지방을 축적시키게 됩니다.
근손실이 일어나게 되면
약한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거나
골절이 생기게 되는것이랍니다.
조애경원장님과 건강 전문가 분들이
모여서 근손실을 막는 방법과
꿀팁들을 마구마구 알려주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SBS 좋은아침 7월 24일 방영분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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